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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행사할때 구매한 린넨 11수 바탕지로 안경집 안에 속지로 하고,
밖에는 액자를 만들고 남은 아즈텍 컷트지 밑부분으로 만들어 봤네요.
안경집이 선글라스를 넣을려니 케이스는 너무 커서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하고,
그냥 안경점에서 주는 안경집에 넣자니 작고해서 그냥 대충 만들어 봤어요...ㅋㅋ
고리는 아즈텍 바이어스를 1마 구매했던것으로 작게 달았어요.
나만의 만족이랄까...ㅋㅋㅋ
바탕지는 린넨이라 힘이 있어서 좋고, 아즈텍원단은 옥스포드라 같이 작업하기가 좋았어요.
원래는 안지를 겨울에 구매한 융원단으로 하려고 했는데, 서로 재질이 안맞아서인지
융원단이 박음질을 하니까 늘어젹서 몇번을 시도하다가 그냥 바탕지를 대었는데,
잘 한것 같아요. 둘다 힘이 있어서 모양이 이쁘게 나오네요.
남은 원단으로 무얼 만들까 생각중이에요.다음에 만들면 또 올릴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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